| 상담 |
아주 어렸을적부터 잇몸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물론이고 피곤하면 거의 한달내내 입안이 헐고 그로인해 잇몸과 이까지 부어서 잠도 못이룰 정도입니다. 저의 언니가 치과에서 치위생사로 있기때문에 스켈링도 해봤지만 소용없구.. 입안에 있는 벽이라고 해야하나요.. 잇몸이 닿는 볼안쪽부분이 노랗게 파여서 무지 아푸네요 이제는 더 나아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데 어떡하죠.. 며칠전 과일을 먹다가 이 볼록한게 터졌는데 다시 생겼답니다. 치과에 가도 별 치료가 없다던데 약국에서는 체질개선을 해야한다고하고.. 입안에 열이 많아서 계속 이런것이 생기는 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