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현재 고3학생이고요 제가 현재 사랑니가 난것같습니다.. 치아끝에 또다른 치아가 올라온다는 느낌을 받앗을때 사랑니에대한 걱정은 없엇어요.. 사실 이게 사랑니라고 생각하지않앗다고 보는게 옳을지도모르겟군요.. 이유는 제가 초등학교때 이미 이런걸 경험햇습니다.. 아래양쪽잇몸에 사랑니가 낫엇죠.. 당시엔 신경이 많이쓰여서 혀를 굴려가며 사랑니를 만져댓습니다만.. 한달이 지낫을까요.. 많이올라왔다는걸 느꼇습니다.. 너무 신경쓰여서 손가락으로 긁어대니 이빨이 빠지더라고요? 다른한쪽도 똑같이햇고요.. 그런데 모래알만큼 꽤 작앗습니다.. 치아의 형태가아닌 치아조각의 형태로 기억합니다만.. 그런데 그 이후로 사랑니는 없어졋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 다시 그게나길래 엄마한테 말씀드렷더니 사랑니라고 하더군요.. 이게 사랑니인걸 이제 알앗습니다. 이번에도 아래양쪽치아에 나더니 왼쪽건 좀 올라오나싶더니 다시 잇몸이 덮어버렷는지 사랑니가 들어갓는지.. 없어졋네요.. 오른쪽것은 계속해서 올라오는중입니다.. 치과를가서 뽑아버려야하나요? 추가로.. 제가 초등학교때 햇던 사랑니제거법은 어떤영향이 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