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5년전에 어금니가 충치가 생겨서 병원에서 부분 신경치료를 받고서 씌웠는데요 씌우고나서도 아퍼서 병원에 가서 씌운걸 다시 뜯고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뿌리부분에 약간의 실금이 가있다고 치료할때는 없었는데 이건 치료도중에 금이 간거 같다고 실금 치료하고 다시 씌워 주셔서 5년동안 별문제 없이 사용했는데요 2달전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가만히 있음 안 아프고요 먹을때만 아픈데요 밥정도는 먹어도 안아픈데요 그이외의 것들은 먹으면 아프거든요. 그래서 근처 동네 치과(예전에 씌웠던 치과는 아닙니다)를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부분신경 치료가 되있어서 아플수도 있다고 우선 잇몸쪽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스케일링 우선 하고 그래도 안좋으면 뜯고서 부분 신경치료 돼있는거를 완전히 신경죽이고 다시 씌우자고 그러시더라고요. 아래 사항이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아픈게 부분 신경치료가 되있어서 아픈건가요? 아님 5년전에 실금이 가있는 것때문에 아픈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 실금이 있나 판별이 가능한지요? 이에 실금이 가있는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붙는건 아닌가요?(예를 들어 팔,다리 같은데 금이가면 시간이 지나면 붙잖아요) 선생님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