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제가 중학교때 .. 이가 썩어서 신경치료후에.. 이빨을 씌웠어요(사기색)어요.. 그런데... 3년정도 후에.. . 잇몸에.. 볼록한게 튀어나와있더라고요.. 노란색으로.. 염증같아서 동네치과를 찾았어요.. 그곳에서 염증때문에 잇몸을 쨰고 염증을 제거 하고 봉하고..몇일이 지나고 또 염증이 나 있기에.. 다시 치과에가서.. 잇몸을 쨰고.. 염증을 제거하는 작은 수술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지금 염증이 나있어요.. 염증이 잇몸에 차있는듯한 느낌은 나지만.. 아프지는 않고요..방치해 두고있는데.. 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건가요?? 소금으로.. 잇몸을 닦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말은 사실인지? 염증 치료가 완치가 되는지?? 제가 수술을 할때마다.. 잇몸이 드러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하지 말껄이라는 후회도 해보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 말로는 염증이 있으면.. 나중에 잇몸이 나빠진다는 말도 들으면.. 무섭기도..해서.... 치료를 해야되는지?.. 2번쨰 수술을 했는데도 염증이 있고 할때마다 잇몸이 드러나는데.. 괜찮은지? 오히려 잇몸이 드러나서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지는 않나요?..... 염증을 제거하는데.. 수술말고는 좋은방법이 없나요? 제가 생활해서 조심할점 같은거나.. 수술말고 고칠수 있는 방법 그런것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