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제가 충치가 꽤 많은 편이예여.. 빨리 치료를 해야하는데.. 치과가기가 너무 두렵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 시간도 여유치가 않고 또~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더라구여..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방치만 하고 있는데... 예전에 어렸을때 치아가 많이 썩어서 신경치료를 하고선.. 원래 치아 색깔하고 똑같은 색으로 씌웠었요.... 제가 중학교?? 초등학교때쯤... 근데 그 치아가 얼마있으니 아프기 시작하고여.. 그 씌운 상태에서 다시 썩어 들어간것인지 몰라도.. 매우 아프고.. 치아의 뿌리쪽을 보면 검은색깔이 막 보이거든여.. 제생각에는 그 씌운속에서 또 썩어 들어간거 같아요.. 이런 경우 치료는 어케 해야하나요?? 또 다른 치아는 신경치료를 끝까지 안하고 신경을 쪼금 죽이고 나니 별다르게 아프지 않아서 치료를 중단했어요.. 그 신경치료 중간에.. 그래서 치아가 빵구가 나있었어용..... 거즘 3년쯤 된거 같은데... 그 치아가 많이 삭아서 그런지 얼마전에는 뿌리체 뽑힌게 아니라... 부러져서 뿌리 쪼금만 남아있는 상태예요... 더 큰일인건.. 그 옆에 치아 일부가 같이 붙어있었던 치아 일부가 살짝 부셔진거예요... 어떻게 해야하죠... 또 그전에는 구멍이 난상태였는데.. 지금은 아예 뿌리 쪼금 남겨놓고 다 부러졌으니.. 치료를 어케해야하나요.. 거의 치아 한개를 심는다는 말이 나을꺼 같은데.. 걱정이네요... 돈도 만만치 않게 들꺼 같은데... 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