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제가 다른사람에 비해서 치아가 너무 작거든요 입술도 얇은편이라 웃으면 치아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항상 보기 싫어서 입으로 가리고 웃는데 요즘들어는 사람들하고 얼굴 마주보고 대화할땐 더 신경이 쓰여서 말할때 조차 입을 가리고 말하게 돼요.. 치아때문에 잇몸도 많이 안좋아졌어요 예전에 치과에서 일할때 원장님께서 잇몸 제거 수술해주셨는데 정말 아픈데도 힘들게 했는데요.. 일주일도 안돼서 다시 덮어 버렸답니다 ㅠ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고있어요 음식먹을때.. 예를들어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을 통째로 먹으면.. 거기에 피가 묻는건 기본이고.. 잇몸이 제껴질 정도로 쑥 들어가요 치아관리를 잘 안한 문제도있지만.. 어떻게든 하고는싶고.. 썩지는 않았거든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방법좀 찾고싶은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씌워야 되는 방법밖엔 없을까요? 그럼 또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을꺼고...참 힘드네요 ㅠㅠ |
